2026 전세자금대출 금리비교 방법 우대금리 보증료까지 총비용으로 보는 법

최종 업데이트: 2026-02-25

전세자금대출 비교를 “은행 A가 더 낮네” 수준에서 끝내면, 막판에 보증료나 우대 조건에서 역전되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전세대출은 금리 숫자뿐 아니라 보증기관(HF·HUG·SGI), 우대금리 충족 가능성, 한도·승인 조건이 같이 움직여서 체감 비용이 달라져요.

총비용 관점으로 정리해두면, 같은 조건으로 3곳만 받아도 ‘진짜 유리한 조합’이 선명해집니다.

3분 총비용 프레임

결론은 간단합니다. 최종 적용금리보증료 같은 숨은 비용을 같은 조건으로 합쳐 봐야 비교가 끝납니다.

아래 표는 은행·상품을 비교할 때 “무엇을 같은 기준으로 맞춰야 하는지”를 빠르게 잡아주는 체크표예요.

비교 항목 은행에 물어볼 것 실수 방지 포인트
금리 구조 기준금리·가산·우대 적용 후 “내 조건 최종금리” 앱 최저금리는 우대 ‘풀세팅’ 가정일 수 있음
보증료 보증기관(HF·HUG·SGI)과 보증료 부과 방식 이자만 비교하면 월 부담이 달라질 수 있음
한도·승인 주택유형·보증 종류 기준 한도와 승인 가능 여부 조건이 다르면 금리 비교 자체가 무의미해짐

이 표의 읽는 법: 세 가지 항목을 “동일 조건”으로 맞춘 뒤, 마지막에 총비용(월 부담)으로 결정하면 됩니다.

도입부 금리만 보면 손해

전세대출은 “표면 금리”만 보고 고르면 손해 보기 쉬운 구조예요.

같은 은행·같은 상품처럼 보여도 보증기관이 다르거나, 우대금리 충족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면 최종 조건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비교는 숫자 한 줄이 아니라, 총비용 관점으로 프레임을 먼저 잡는 게 안전합니다.

3분 총비용 프레임

기준금리 가산 우대 구조

전세대출의 최종금리는 보통 “기준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의 형태로 정리됩니다.

여기서 우대는 급여이체, 카드 실적, 자동이체, 청약 등 ‘내가 실제로 할 수 있는 것’만 넣어야 비교가 공정해져요.

보증료까지 합산하기

보증이 붙는 전세대출은 보증료가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은행에 “이자만”이 아니라 보증료 포함 월 부담으로 산출해 달라고 요청하면, 비교가 깔끔해집니다.

한도 승인 가능성 같이 보기

한도·승인은 보증기관, 주택유형, 임대차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금리가 조금 낮아도 한도가 부족하거나 승인 가능성이 낮으면 실제 선택지가 되지 않으니, “가능한 조합” 안에서 비교를 마무리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계산식 요약

비교는 “최종금리 + 보증료 포함 월 부담” 기준으로 끝내기

은행 3곳에 같은 조건(보증기관·한도·우대 적용 가능 항목)을 맞춰서 받아보면, 표면 금리 역전이 거의 사라집니다.

출처: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대출금리안내 주별(취급기간 2026-02-09~2026-02-15)

빠른 금리확인 동선

HF 평균금리 공시 활용

먼저 공시 자료로 “시장 수준”을 잡으면 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제안인지 감이 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 공시는 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취급된 전세대출의 평균금리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은행연합회 공시 참고

은행 간 금리 비교는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공시를 참고하는 방식도 많이 씁니다.

다만 공시는 ‘대표 구간’ 성격이어서, 최종 적용은 반드시 본인 조건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비교플랫폼 주의점

비교플랫폼은 빠르게 후보를 추리는 데는 유용하지만, 표시 금리의 전제가 “우대 풀 적용”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좋아요.

또 대환(갈아타기)처럼 중개가 붙는 경우에는 수수료 공시 여부와 표시 기준을 함께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4-07-31)

버팀목과 은행재원

신혼 버팀목 요약

신혼부부·청년 등 정책자금 대상이라면, 금리비교는 “은행 고르기”보다 정책자금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주택도시기금의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은 안내 기준으로 금리 범위를 제시하고 있으며,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인 경로: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전세 대출 안내

정책자금이 안 되면

정책자금 대상이 아니면 시중은행 전세대출에서 우대 최적화가 체감 비용을 좌우합니다.

핵심은 “내 생활패턴으로 충족 가능한 우대만” 추려서, 동일 보증 조건으로 3곳을 받는 거예요.

우대금리 체크리스트

우대는 많이 넣는 게 아니라, 실제로 유지 가능한 항목을 고르는 게 실익이 큽니다.

  • 급여이체 실적: 회사 급여 계좌 변경이 가능한지
  • 카드 실적: 월 실적 요건을 꾸준히 채울 수 있는지
  • 자동이체: 통신비·관리비 등 고정지출을 묶을 수 있는지
  • 청약·예적금: 신규 가입이 필요한지, 유지 부담이 있는지
  • 신혼·다자녀·청년 등 우대: 해당 요건이 명확히 충족되는지

각 은행에 “우대 항목별로 적용 가능/불가”를 체크해 달라고 요청하면, 말로만 듣는 최저금리 비교보다 훨씬 정확해집니다.

FAQ

Q. 전세대출은 변동금리가 무조건 불리한가요?
A. 꼭 그렇진 않습니다. 다만 전세대출은 연장(재계약) 시점에 우대·가산이 재산정될 수 있어, “연장 때 조건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함께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Q. HF HUG SGI 보증이 금리에 영향을 주나요?
A. 금리는 은행이 결정하지만, 보증 종류에 따라 가능한 상품·은행·한도가 달라져 선택 가능한 금리 범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비교할 때는 보증기관을 동일하게 맞춰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보증료는 얼마 정도이고 누가 내나요?
A. 보증료는 상품·보증기관·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자와 합친 월 부담”으로 산출을 요청하는 방식이 가장 실무적입니다. 확인 경로: 대출 취급은행 상담, 보증기관 안내
Q. 대환 갈아타기는 언제 하는 게 유리하죠?
A. 새 조건이 더 유리해도, 심사·서류·보증 재가입 등 절차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교플랫폼을 사용할 땐 표시 기준과 수수료 공시 여부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4-07-31)
Q. 전세계약 후 대출 신청 타이밍은?
A. 전세계약의 주요 조건(보증금, 계약기간, 잔금일 등)이 확정된 뒤, 은행이 요구하는 서류 일정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구체 일정은 은행과 보증기관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 상담이 안전합니다.
Q. 은행별 금리 어디가 낮나요?
A. “모두에게 항상 낮은 은행”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대 충족 가능성, 보증기관, 한도 조건이 달라서 개인별로 결과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시장 수준은 공시로 참고하고, 최종은 본인 조건으로 3곳을 받아 비교하는 방식이 가장 정확합니다. 출처: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대출금리안내 주별(취급기간 2026-02-09~2026-02-15)
Q. 금리만 보면 되나요 보증료 우대까지 꼭 봐야 하나요?
A. 금리만 보면 판단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우대가 실제로 적용되는지, 보증료가 어떻게 붙는지까지 합쳐 “월 부담”으로 비교하면 실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Q. 연장 재계약 때 조건이 바뀌나요?
A. 연장 시점에 소득·신용·거래실적 변화로 우대·가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 실행할 때부터 “연장 때 우대 유지 조건”을 같이 물어보면, 2년 뒤 부담이 갑자기 커지는 상황을 줄일 수 있어요.

오늘 할 두가지

첫째, 정책자금(버팀목·신혼·청년) 대상인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둘째, 후보 은행 3곳을 정해 “보증기관 동일 조건 + 우대 적용 가능 항목 + 보증료 포함 월 부담”까지 한 번에 받아 비교하면 결론이 빨라집니다.

본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며, 개인의 소득·신용·주택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 금리·한도·보증료는 반드시 금융기관 및 보증기관 상담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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