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출 한도 계산 DSR·LTV로 내 한도 5분 만에 가늠하는 법

최종 업데이트: 2026-02-25

대출 상담을 받기 전에 “내 조건이면 최대 얼마까지 가능할까?”를 먼저 가늠하고 싶으실 거예요.

한도는 단순히 연봉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소득 대비 상환 여력과 담보 기준이 겹쳐서 달라집니다.

DSR로 1차 상한을 잡고, 주담대라면 LTV로 2차 상한을 씌우면 대부분의 한도 차이가 설명됩니다.

DSR와 LTV 핵심

결론: 한도는 보통 DSR로 먼저 줄고, 주담대는 LTV가 한 번 더 상한을 만듭니다.

아래 표는 “내 한도를 누가 먼저 깎는지”를 빠르게 구분하는 용도입니다.

구분 무엇을 제한하나 내가 먼저 확인할 것
DSR 연간 원리금 상환 가능액 연소득, 기존대출의 연간 원리금
LTV 담보(집값) 기준 상한 집값(담보가치), 적용 LTV 조건
스트레스 DSR 가상 금리 반영으로 DSR 더 보수적 변동금리 여부, 심사 적용 구간

이 표의 읽는 법: 내 조건에서 “DSR이 먼저 막히는지, LTV가 먼저 막히는지”만 골라내면 다음 계산이 빨라집니다.

연봉 같은데 한도 다른 이유

연봉이 비슷해도 한도가 다르게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기존 대출의 연간 원리금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카드론처럼 매년 갚아야 하는 돈이 이미 있으면 DSR 여력에서 먼저 빠져요.

또 주담대라면 집값이 같아도 규제지역 여부, 생애최초 여부처럼 적용되는 LTV·DTI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만기·상환방식이 바뀌면 “같은 DSR 여력”이라도 환산되는 대출원금이 달라져 체감 차이가 커집니다.

확인 경로: 금융위원회 주택담보대출 관련 카드뉴스(발표일은 해당 자료 표기 기준), 주요 금융플랫폼 DSR 안내 자료(발표일은 해당 자료 표기 기준)

DSR와 LTV 이해

DSR 쉽게 잡기

DSR은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모든 대출의 원리금 합계가, 연소득 대비 어느 정도인지 보는 기준입니다.

핵심은 “대출원금”보다 “연간 원리금”이 먼저 꽉 찬다는 점이에요.

기존 대출이 많거나 상환 부담이 큰 구조(만기 짧음, 금리 높음)라면 새로 받을 수 있는 여력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LTV 상한 잡기

LTV는 담보(집값) 기준으로 “이 집으로는 최대 얼마까지”라는 뚜껑을 씌우는 개념입니다.

다만 LTV가 넉넉해도 DSR 여력이 더 작으면, 최종 한도는 더 작은 값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주담대는 소득(DSR)과 담보(LTV)를 같이 놓고 보는 게 현실적인 이유입니다.

계산식 요약

DSR 여력(연간) = (연소득 × 적용 DSR) − 기존대출 연간 원리금

최종 한도는 보통 “DSR로 환산한 가능 대출원금”과 “LTV 상한” 중 작은 값

3단계 계산법

1단계 소득과 부채

먼저 연소득을 정리하고, 현재 보유한 대출의 “연간 원리금”을 모두 모아주세요.

잔액만 적어두면 실제 DSR 계산에서 빠지기 쉬워서, 월 상환액 기준으로 연간 합계를 만드는 게 안전합니다.

2단계 DSR 여력

적용되는 DSR 기준을 확인한 뒤, 연소득에 곱해 “연간 상환 가능액”의 상한을 잡습니다.

그 상한에서 기존 대출의 연간 원리금을 빼면, 새 대출에 쓸 수 있는 DSR 여력이 남습니다.

3단계 원금 역산

남은 DSR 여력(연간)을 가지고, 목표 금리·만기·상환방식을 넣어 “가능한 대출원금”을 역산합니다.

만기를 늘리거나 금리가 낮아지면 같은 연간 상환액으로 감당 가능한 원금이 커지는 구조가 됩니다.

반대로 변동금리 선택이나 상환 초기 부담이 큰 구조는 심사에서 보수적으로 반영될 수 있어요.

스트레스 DSR

가상 금리 영향

스트레스 DSR은 금리가 오를 가능성을 가정해, 심사 계산에 “가상 금리”를 얹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편합니다.

그래서 실제 금리가 동일해도, 심사에서 계산되는 원리금이 더 커져 한도가 줄어드는 체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체감 차이 포인트

변동금리 여부, 대출 유형, 규제지역 여부처럼 조건에 따라 적용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빠른 점검은 “내가 쓰려는 상품이 스트레스 DSR 적용 대상인지”를 금융사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확인 경로: 주요 금융플랫폼 스트레스 DSR 안내 자료(발표일은 해당 자료 표기 기준)

FAQ

Q. DSR 40%면 연봉 5,000만 원 기준 한도는 어느 정도예요?
A. DSR 40%는 “연소득 대비 연간 원리금”의 상한을 잡는 개념이라, 먼저 연간 상환 가능액을 만들고(연소득×적용 비율), 기존 대출의 연간 원리금을 빼서 여력을 확인합니다. 그 다음 금리·만기·상환방식을 넣어 원금을 역산해야 실제 한도 감이 잡혀요. 확인 경로: 금융플랫폼 DSR 계산 안내 자료, 발표일은 해당 자료 표기 기준
Q. 기존 신용대출이 있으면 주담대 한도는 얼마나 줄어요?
A. 줄어드는 폭은 “기존 대출 잔액”보다 “기존 대출의 연간 원리금”이 더 직접적으로 좌우합니다. DSR 상한에서 기존 원리금이 먼저 차감되기 때문에, 새로 쓸 수 있는 연간 여력이 작아지고 그만큼 원금 환산치도 줄어들어요. 확인 경로: 금융플랫폼 대출 DSR 설명 자료, 발표일은 해당 자료 표기 기준
Q. LTV 70%면 무조건 집값의 70%까지 나오나요?
A. LTV는 담보 기준 상한일 뿐이고, 실제 한도는 DSR로 계산한 상환 여력이 함께 작동합니다. LTV 상한이 충분해도 DSR 여력이 더 작으면 최종 한도는 DSR 기준으로 낮아질 수 있어요. 확인 경로: 금융위원회 주택담보대출 관련 자료, 발표일은 해당 자료 표기 기준
Q. 만기를 늘리면 한도가 늘어나나요?
A. 같은 연간 상환 가능액이라도 만기가 길어지면 매년 부담이 분산되어 원금으로 환산되는 값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상품 조건과 심사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동일한 금리·상환방식으로 비교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는 게 안전합니다.
Q. 2금융권은 DSR이 더 느슨한가요?
A. 체감상 기준이 다르게 안내되는 경우가 있지만, 금리와 상품 구조, 심사 반영 방식까지 함께 봐야 유불리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한도만 넓게 보지 말고, 월 상환 부담과 총 부담을 같이 점검해보세요. 확인 경로: 금융비교 플랫폼의 DSR 안내 자료, 발표일은 해당 자료 표기 기준

오늘 결론

빠르게 감을 잡으려면 “DSR로 1차, 주담대는 LTV로 2차” 순서로 보면 됩니다.

지금 바로 할 일은 간단해요. 연소득을 확정하고, 기존 대출의 연간 원리금을 빠짐없이 적어 DSR 여력을 먼저 만드는 것입니다.

그 여력에 금리·만기·상환방식을 넣어 대출원금을 역산하면, 상담 전에 “왜 이 숫자가 나오는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개인의 소득·부채·담보·금리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대출 조건과 한도는 금융사 심사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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